올해 건강검진 결과 확인되었습니까?
일반건강검진 후 고혈압이나 당뇨병 질환 의심 결과가 나온 경우 가까운 병원에서 정확한 검사와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고혈압과 당뇨병은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으로 특히 개인의 건강한 생활습관이 중요합니다.
건강한 생활습관을 위해 금일(12월 28일)부터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을 확대 실시합니다!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은 2019년 1월부터 시행된 사업이지만 기존에는 10개 한정지역에서 시행 중이었으나 오늘부터는 지역 109개 시·군·구에서 건강생활실천지원금을 제공하게 됩니다!
지금부터 저와 함께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일차의료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
어르신들이 자주 방문하기도 하여 주민들이 평소 꾸준히 이용하는 동네의원을 중심으로 고혈압·당뇨병 환자의 질환을 관리하는 서비스입니다.
현재 109개 시·군·구 의원에서 약 59만 명의 환자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시범사업 참여 의료기관에서 관리대상자로 등록하시면 의사와 돌봄코디네이터(간호사·영양사)의 관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포괄평가 및 돌봄플랜 수립 교육상담(질환/생활습관) 주기적 환자관리 점검 및 평가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도의사·케어 코디네이터 관리만큼 중요한 환자 개인의 자기주도적 건강관리를 위해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109개 시·군·구에서 건강생활실천지원금을 제공합니다.
인센티브 제공이 추가되는 99개 지역 대상자에게는 12월 28일부터 건강보험공단 알림톡(카카오톡 형태)을 보내 참여 방법을 안내할 예정입니다!
109개 시·군·구는 어디일까요 예방형과 관리형이 다릅니다!
* 관리형 시범사업 지역은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 지역과 일치합니다!
건강생활실천활동과 건강개선 결과에 따라 포인트를 제공하지만 포인트는 지정된 사용처(온라인쇼핑몰 등)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건강생활실천지원금을 통해 개인의 건강생활실천동기를 유발하여 질병을 예방하고 불필요한 의료비 지출도 감소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네요 :-)건강생활실천활동과 건강개선 결과에 따라 포인트를 제공하지만 포인트는 지정된 사용처(온라인쇼핑몰 등)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건강생활실천지원금을 통해 개인의 건강생활실천동기를 유발하여 질병을 예방하고 불필요한 의료비 지출도 감소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네요 :-)이 밖에도 고혈압·당뇨병 관리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의사·간호사·영양사와 같은 서비스 제공자에 대한 기본 교육 및 보수 교육도 의무화됩니다.
시범사업 참여의료기관 확인방법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www.nhis.or.kr )>건강iN>검진기관/병원찾기>병원정보>1차의료만성질환관리시범사업 참여의료기관찾기시범사업 참여의료기관 확인방법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www.nhis.or.kr )>건강iN>검진기관/병원찾기>병원정보>1차의료만성질환관리시범사업 참여의료기관찾기포인트 적립 및 사용 기준항목포인트 적립기준 참여포인트 참여신청 5천점 돌봄플랜 5천점 출석포인트 매일 10점(모바일앱 로그인시 부여) 실천포인트 걸음마케어플랜 목표달성(일 100점) 자가측정 주2회까지 인정(회당 250점) 교육연간 1~5회(회당 4천점) 점검평가 포인트 참여기간(1년) 종료시(1만점) *연간평가 2회 이상시 지급 총 적립한도 8만점(1년) 포인트 사용 1천 점 이상 적립(참여포인트 제외)항목포인트 적립기준 참여포인트 참여신청 5천점 돌봄플랜 5천점 출석포인트 매일 10점(모바일앱 로그인시 부여) 실천포인트 걸음마케어플랜 목표달성(일 100점) 자가측정 주2회까지 인정(회당 250점) 교육연간 1~5회(회당 4천점) 점검평가 포인트 참여기간(1년) 종료시(1만점) *연간평가 2회 이상시 지급 총 적립한도 8만점(1년) 포인트 사용 1천 점 이상 적립(참여포인트 제외)더 많은 고혈압·당뇨병 환자가 자기주도적으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꾸준히 개선해 나갈 것입니다.
더 많은 고혈압·당뇨병 환자가 자기주도적으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꾸준히 개선해 나갈 것입니다.
더 많은 고혈압·당뇨병 환자가 자기주도적으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꾸준히 개선해 나갈 것입니다.
더 많은 고혈압·당뇨병 환자가 자기주도적으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꾸준히 개선해 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