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에서 비명계로 통하는 이원욱, 김종민, 조응천, 윤영찬 네 의원이 ‘원칙과 상식’을 공식 출범했습니다.
이분들은 ‘비명계’가 아니라 ‘혁신계’라고 불러달라고 합니다.
민주당을 혁신하겠다는 뜻이겠죠. 이분들은 올해가 끝나기 전에 민주당의 변화와 결단을 촉구하며 세 가지를 제시했습니다.
▲도덕성 회복▲당내 민주주의 회복▲비전 정치 회복.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민주당 이재명당 아냐” 비정치계(혁신계·4명) ‘원칙과 상식’ 출범. 강성 팬덤 정치와 결별
“민주당 이재명당 아냐” 비정치계(혁신계·4명) ‘원칙과 상식’ 출범. 강성 팬덤 정치와 결별■ 변화의 시한은 1개월.집단 탈당 가능성은?그들은 지도부가 자신들의 요구에 응할 수 있는 시한으로 1개월을 제시했습니다.
김 종민 의원은 “본격적인 선거 캠프 체제에 돌입하기까지 1개월 정도의 시간이 있다”라며”변화 때문에 결단해야 한다”고 했어요.다만”지도부가 혁신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탈당 가능성도 있지”라는 질문에는 “탈당의 말을 한 적이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그러나 정치를 “생물”이라고 하네요.어제는 말이 달리 오늘은 말이 다를 게 정치인도 있습니다)또 다른 비정치가인 이 상 민(이·포인트)의원은 원칙과 상식에 합류하지 못했는데요.이 상 민 의원은 탈당은 물론 국민의 힘의 입당까지 고려하는 분위기입니다.
그들은 원칙과 상식의 모임을 더 늘릴 계획입니다.
윤·영창 의원은 ” 많은 의원이 뜻을 같이 해”라고 말했습니다.
일각에서는 부모 문과 홍영표(홍·영표)전 해철(정·헤쵸루)의원의 합류 가능성이 헤매고 있습니다.
지금은 4명으로 시작하지만, 적어도 4~50명 많게는 70명까지 뜻을 함께 한다고 합니다.
이는 관망입니다.
기억을 더듬어 보면 비권 의원 모임이 구성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지난해 대선 패배 이후 당내 토론 모임인 “반성과 혁신”올해 초에는 공부 모임인 “민주당의 길”등이 있었습니다.
민주당을 바꾸고 한발 더 나아 혁신하려는 의지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강경한 팬텀에 좌초하거나 유야무야 되었습니다.
부모 이재명계가 장악한 지도부에서 어쩔 수 없었던 것도 있겠지.이번에도 당내 분란, 파벌 싸움을 초래할 뿐이다”로 인하 분위기예요.그러나 나는 “이·재명 대표 체포 동의안”이 국회를 통과한 것처럼 비명들이 집단 행동을 보인다면 예측 불가능한 상황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순화하고”병이었던 이가 빠진 “것이란 예상을 하고 이·재명 대표조차 쩔쩔매고 어쩔 수 없는 개 딸 굳이 상상조차 못하는 조·은 천 의원의 말에 의하면”맛이 다르다”라는 폭언과 욕설이 비처럼 들리는 것을 알면서도 공개적으로 제 목소리를 낸 그 분들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