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출 #방탈출 후기 #강남방탈출 #강남에피소드 #방탈출 #에피소드 #고다마 #고다마방탈출 #에피소드고다마 #방탈출게임고다마85번째 방탈출은 강남의 에피소드 방탈출입니다 ‘메아리’ 이상해.콘티 무서운데 왜 요즘 이런 방탈출 게임만 하는거야 어쩌다 보니 시간이 나서 무엇을 할까 고민한 끝에 「귀문기담」의 시간이 꽉 차서 차선책으로 「메아리」를 하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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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출처 : 에피소드방 탈출 예약 페이지[명사] 울려 퍼지는 소리가 산이나 절벽 같은 곳에 부딪혀 울려 퍼지는 소리 장르: 스릴러 | 인원: 2~6인 난이도: ★★★☆☆(+0.5) | 플레이시간: 75분네이버 예약 :: 에피소드방 탈출 강남점 에피소드방 탈출 하나의 이야기를 경험하는 특별한 테마 공휴일은 보통 영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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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2시 이후에는 영업시간 중 전화주시면 예약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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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주말에는 예약이나 손님이 많아서 전화 예약이 어려우니 네이버 예약으로 예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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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ing.naver.com에피소드방 탈출 강남점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98길 84층 예약에피소드방 탈출 강남점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98길 84층 예약에피소드방 탈출 강남점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98길 84층 예약퇴근후 지옥철 뚫고 열심히 가서 강남 도착 앞으로 점점 후기에 등장하는 새로운 팀분들과 진행하게 되어서 두근두근했어 히히 거리를 가면서 몇 번 본 가게였지만 드디어 하러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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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는 조금 좁은 편이니 시간에 맞춰 입장하는 것을 추천해요!
난이도 매장 난이도:★ ★ ★ ☆ ☆(+0.5)체감 난이도:★ ★ ☆ ☆ ☆(+0.5)참가 인원:3명(소정 80+, JH190+, JW200+)난이도는 체감상 별 2개에서 2.5개 정도였다!
생각보다 쉽고 초반부터 빠르게 진행되었는데, 아마도 잘하는 분들과 해서 그런지도…나는 문제를 읽지도 않았는데,자물쇠를 열고 계신 분들… 그렇긴 마싯사…… 그렇긴 www열심히 뛰고 후반 경부의 문제로 막혀서 거의 20분 고민이라고 생각한다.
힌트를 사용할까요?좀 더 고민하고 보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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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반복했다면 제가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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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지금 생각해도 거기에 갇혔던 것이 좀 위험했다… 그렇긴 뛰어 총평은 ”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고, 두렵지 않다고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무섭지 않았어.”나름대로 문제도 쉽고, 공포도가 낮아서 입문용으로 안성맞춤 같아.그리고 장치보다는 문제 방의 느낌이라탈출 게임의 매력을 더 느낄 수 있을 것 같다히히 도저히 손에 넣은 것으로 영업용보다는 입문용이나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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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자 칵테일 파티에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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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인테리어 ★ ★ ★ ☆ ☆ 이야기는 좀 애매한 느낌이었다.
왠지 스릴러 같지만 왜 이런 말을 전하고 싶었는지 알 수 없는 느낌?기승전결 중기이 없어서 안타까운 느낌이었다.
그래도’질색 기담 프리 퀄리티’이라 좀 내용이 이어질 것 같기도 하고…?아직”귀문 기담”을 한 적이 없어 잘 모르겠고;아, 인테리어가 정말 대단했다.
전체적으로 이야기와 잘 맞게 구성된 느낌으로 디테일이 좀 살고 있어서 다행이었어.그리고”울림”는 공포라기보다는 스릴러에 가깝지만 뭔가 사람을 불쾌하게 하는 느낌이었다.
문을 열자마자 하도라네…(?)여기에 들어가야 한다고?그러나 탈출하기 위해서는 고려해야 합니다.
안 든다고…일정 부분이 좁기 때문에 3명 정도가 딱 좋겠어!
공포도 ★ ★ ☆ ☆ ☆ 내가 기죽어 있던 것보다는 무섭지 않았어요.그저 불편했을 뿐… 그렇긴약간의 들쭉날쭉하게 놀랐을 뿐… 그렇긴 다행히, 탄력 있는 것이 점점 앞장 서셔서 너무 무섭지 않았어요향후 활동성 ★ ☆ ☆ ☆ ☆ 활동성은 거의 없었다.
대개 걷는 수준이었기 때문…이래봬도 무난히 쓰는 치마 짧은 스커트 모두 가능하지만 그래도 짧은 치마는 조금 불편할 것이다.
장치:자물쇠 2:8거의 장치는 생각하기 힘들 정도로 자물쇠가 많았던 것 같다.
중간 중간에 있는 장치에 목말라정도… 그렇긴 쉬운 편에서 키가 많아서 문제를 푸는 재미가 더 있었다.
탈출의 결과 탈출 성공 22:35 LEFTNO HINT인 문제로 오랫동안 고민하지 않으면 정말 반 갈츄크하고 나오는데 아쉬운 TT 그래도 노우 힌트로 나가서 만족이었다.
히히~이번에 꼭 다시 와서”귀문 기담”을 하겠다고 다짐했는데 한 사람이 하고 말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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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꼭 하러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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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는 흙길-흙의 풀밭 길-풀의 꽃의 길-꽃밭의 길-인생 주제난이도 매장 난이도 : ★★★☆☆(+0.5) 체감 난이도 : ★★☆☆☆(+0.5) 참가인원 : 3명(소정80+,JH190+,JW200+) 난이도는 체감상 별 2개에서 2.5개 정도였어!
생각보다 쉽고 초반부터 빠르게 진행됐는데 아마 잘하시는 분들이랑 같이 해서 그런가 봐요?저는 문제를 읽지도 않았는데, 열쇠를 열고 오신 분들········ww 열심히 달려서 후반쯤의 문제로 막혀서, 거의 20분 고민했던 것 같다.
힌트를 사용할까요? 좀더 고민해보자…를 반복하다보니 내가 발견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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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 지금 생각해도 거기에 갇혀 있던 것이 좀 위험했다… 뛰고 나서의 총평은 어려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고 무섭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무섭지 않았다.
나름 문제도 간단하고 공포도 낮아 입문용으로도 딱인 것 같아요!
그리고 장치보다는 문제방 느낌이기 때문에 방탈출의 매력을 더 느낄 수 있을 것 같아 히히 아무래도 구했기 때문에 영업용보다는 입문용이라던가… 숙련자의 록 파티에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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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인테리어★★★☆☆스토리는 좀 애매한 느낌이었다.
뭔가 스릴러 같은데 왜 이런 이야기를 전하고 싶었는지 모르는 느낌?기승전결중기가 없어서 아쉬웠던 것 같던데 그래도 ‘귀문기담 프리퀄’이라서 조금 내용이 이어지는 것 같기도 하고…?아직 ‘귀문기담’을 안 해봐서 잘 모르겠어;아, 인테리어가 정말 대단했어.전체적으로 스토리와 잘 맞게 구성해 놓은 느낌에 디테일이 좀 살아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메아리’는 공포라기보다는 스릴러에 가깝지만 뭔가 사람을 불편하게 하는 느낌이었다.
문을 열자마자 하드라네…(?) 여기 들어가야 한다고??? 하지만 탈출하려면 고려해야 합니다.
들어가야해.. 일정부분이 좁으니까 3명정도가 딱 좋을것같아!
공포도 ★★☆☆☆ 제가 쫄았던 것보다는 덜 무섭더라고요.그저 불쾌했을 뿐… 약간의 들쭉날쭉함에 놀랐을 뿐…다행히 탄력있는 분이 점점 앞장서주셔서 별로 무섭지 않았습니다 향후의 활동성★☆☆☆☆활동성은 거의 없었다.
대충 걷는 수준이었기 때문에… 무난하게 쓰이는 스커트, 짧은 스커트 모두 가능하지만 그래도 짧은 스커트는 조금 불편해 보인다.
장치: 자물쇠 2:8 거의 장치는 생각하기 어려울 정도로 자물쇠가 많았던 것 같다.
중간중간 있는 장치에 목이 마를 정도로···쉬운 편이고 열쇠가 많아 문제 푸는 재미가 더 있었다.
탈출 결과 탈출 성공 22:35 LEFT NO HINT한 문제로 오랫동안 고민하지 않으면 정말 방갈축하고 나올텐데 아쉬웠어ㅠ 그래도 노힌트로 나와서 만족스러웠어.히히, 다음에 꼭 다시 와서 귀문기담을 하자고 다짐했는데 한사람이 벌써 해버렸어… 다음에는 꼭 하러 가서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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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흙길-흙풀길-풀꽃길-꽃밭길-인생테마전체적으로 무난한 느낌이 강해서 화초의 길로!
프리콜 치고는 나쁘지 않은 느낌이었고, 기대했던 것보다 재밌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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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에서 걷기용으로도 좋을것 같아요 물론 버스를 탔지만 뭔가 실력이 늘어난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본 리뷰는 주관적이며 사람마다 느끼는 바가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