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근교 딸기 따기 체험 밀양 이색체험 데이트하기 좋은 곳

드디어 기다리던 딸기 체험의 계절이 왔습니다.

부산이 도시이기 때문에 우리 아들을 어떻게 하면 자연 속에서 체험을 하면서 키울 수 있을까 항상 체험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부산 근교의 밀양 이색 체험을 할 수 있는 이색 데이트 장소로도 떠오르고 있습니다.

부산에서 밀양은 가까운 곳인데요. 운전하기에 한가한 시골이라 가는 길이 더 좋았어요.아이들과 소풍 가는 기분? 연인과 데이트 가는 기분으로 딸기 따기 체험을 가시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체험은 1시간~1시간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주차장과 위치를 아주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다행이에요.

저도 시골에서 딸기를 재배하는 것을 자주 봤기 때문에 비닐하우스에서 따는 딸기 체험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비닐하우스가 아니라 유리온실에서 키운 딸기입니다.

밀양 스마트팜 농업기술센터 근처입니다.

사장님이 미리 오셔서 준비해주셨어요. 2월 24일~3월말 토,일 주말에만 영업합니다.

시간대는 1일 3타임, 11시, 13시, 14시 30분만 소수정예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작년에도 팡파르 밀양 딸기 농장에서의 딸기 체험이 정말 인기가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일단 3월까지인데 딸기가 작물이라 농장 상황에 따라 4월에 진행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고 합니다.

부산 근교에 딸기 농장이 엄청 많죠. 밀양만 해도 딸기 체험이 많아요.팡파르 농장의 밀양 딸기 체험이 좋은 이유는 금실 딸기라고 들어본 적 있어요?일반 딸기가 아니라 복숭아 향이 나며 딸기가 선택하는 단단한 고급 품종이라고 합니다.

GAP 인증까지 받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시설이 좋은 유리온실에서 최고 품종은 팡파르 딸기 체험뿐이라고 자신합니다.

팜팔레 딸기 따기 체험이 좋은 이유는요.체험 구성이 너무 좋았어요.딸기 생산과정 설명 (농부삼촌 직접설명) 꿀벌이 되어 딸기 수정도 해보다 딸기 따기 체험엽서쓰기 딸기라떼 시식 간식시간 힐링 우체국 방문 엽서를 보내다농장 곳곳이 포토존입니다.

1100평의 넓고 쾌적한 스마트팜 시설의 유리온실도 매우 신기합니다.

수업 전에 먼저 다른 사람이 오기 전에 사진부터 찰칵팡파르에서 포토존에 사용해서 찍을 소품도 예쁘게 준비해주시고 몸만 가시면 됩니다.

스마트팜 유리온실 딸기체험 설명체험의 핵심은 설명이죠?현직 농부가 먼저 딸기 품종과 딸기 생산 과정을 간단히 설명해 주었습니다.

꿀벌이 되어 인공 수정해 보다아이들에게 즐거움도 좋지만 학습도 중요하잖아요. 어른들도 다시 한번 한 면의 자연에서 동심으로 돌아가 꿀벌이 되어 수정과 정도 들어보세요.이렇게 주렁주렁 딸기가 열리기까지의 과정을 듣고 딸기를 보니 아이들도 무척 좋아하더군요.딸기를 담는 그릇 만들기소품 하나하나에 신경써서 비싼 제품만 하고 있었어요.이렇게 뭐가 남을까? 라고 생각합니다만, 그것이 제가 부산 근교에서 밀양까지 가서 딸기 체험을 하는 이유입니다.

여기만의 특별함이 있으니까요.그림을 예쁘게 그리면 예쁜 딸기를 마음껏 담을 수 있다고 했더니 아이들 얼굴이 신나서 더 예쁘게 그리려고 했어요.하트모양의 나만의 특별한 딸기도시락 ♡내꺼♡인원수분 1도시락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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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하러 가면 1팀 1개 도시락에 딸기 따기 체험을 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혼자. 도시락이 준비되어 있어서 애인이 가셔도. 각자 체험이 가능하고 커플 체험도 가능합니다.

시식까지 따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도시락에 직접 딴 딸기는 넣어서 집으로 가져가시면 됩니다.

꿀벌이 되어 인공 수정해 보다딸기 아저씨의 설명대로 딸기밭에서 직접 딸기꽃도 보고 냄새도 맡을 수 있습니다.

딸기 아저씨의 설명대로 딸기밭에서 직접 딸기꽃도 보고 냄새도 맡을 수 있습니다.

딸기꽃에 직접 꿀벌이 되어 수정을 해보는 알찬 시간도 가졌습니다.

붓으로 살살 딸기 열매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해보면서 식물이 어떻게 열매가 맺히는지 설명도 듣고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이보다 더 재미있는 체험과 아이들뿐만 아니라 연인들도 하는 것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딸기 따기 체험처음 만든 도시락에 딸기를 가득 따는 진짜 딸기 따기 체험 시간입니다.

생각보다 시간도 금방 흘러서 체험할 일이 많았어요.딸기 따기는 엄마가 도와줘서 딸기 모종이 다치지 않게 딸기를 살짝 잡아서 딱 따면 돼요. 어른인 저도 너무 재미있고 금사딸기 맛을 보고 있는데 와~ 향과 맛에 반해서 저희는 추가로 딸기를 구입해서 또 하나의 도시락을 싸왔어요. 아이들보다 어른들이 더 즐기는 커플이 오면 더 재미있는 이색 체험입니다.

현직 딸기 농장의 둘째 딸 친구와 함께 방문했는데, 친구들도 딸기에 대해 잘 알고 있는데, 매우 기뻐했어요. 친구네 집도 친정 아버지가 딸기 농장을 하시는데 멀어서 매일 못 드신다고 한 도시락을 더 사서 이날 딸기 구매만 ㅎㅎ 몇 만원어치를 더 했는데요. 맛있어서 어쩔 수 없이 주머니가 열린 거예요.스스로 잡은 것이라고 해서 얼마나 소중히 여기는지 도시락을 꼭 안고 집에 갈 때까지 설레고 있었습니다.

시식하는 시간도 따로 주시구요.유기농 딸기인데 그래도 씻고 깨끗한 접시에 주시니 더 좋았습니다.

농장이 너무 따뜻하기 때문에 긴 옷을 하나 정도 입고 체험하면 좋아요.저희 매장은 체험 1통+1통 더 구입 (현장구매 가능합니다)그림을 그리고 엽서를 쓰다1회 체험으로 할 일이 너무 많아요. 클레이 만들기를 너무 좋아하는 시간인데 색깔도 다양하게 준비해주셔서 아이들이 직접 딸기 모형으로 만들어 꾸며봤습니다.

유치부 아이들부터 초등학교 아이들, 그리고 중고생들의 요즘 체험할 게 별로 없잖아요. 커플들도 딸기 체험을 하거나 만들면 아기자기한 기분에 생동감 있는 체험으로 좋을 것 같습니다,진지한 6세와 8세 아이들이 딸기를 만들고 엽서는 쓰고 싶은 사람에게 씁니다.

친구는 할머니와 할아버지께 보냈어요.진지한 6세와 8세 아이들이 딸기를 만들고 엽서는 쓰고 싶은 사람에게 씁니다.

친구는 할머니와 할아버지께 보냈어요.엽서는 우표까지 준비해주시고 직접 우체국 방문까지 합니다.

꼭 사용해 주세요. 서툴지만 이럴 때 한글 한자라도 더 써보고, 요즘 편지도 쓸 일이 없는데 편지도 써보고, 연인이라면 서로 몰래 엽서 한 장 보내는 것도 참 좋을 것 같아요. 상큼한 금사딸기라떼너무 놀아서. 아!
더워!
유리온실이 우리집보다 더 따뜻해요.”상쾌하고 상큼한 내가 직접 딴 딸기로 라떼 한 잔으로” 마무리… 아이들 표정이 다 말해주겠죠?어른들도 꼭 가보세요.부산에서 멀지 않은 부산 근교의 이색 체험, 이색 데이트를 원하시면 딸기 체험 팡파르를 찾으세요.엽서 보내기밀양 딸기체험밭에서 차로 5분 정도 떨어진 곳에 진짜 우체국이 있습니다.

우체국이 작은 마을 중 실제로 주택에 운영 중인 우체국입니다.

꼭 엽서를 써서 가세요. 팡파르에서 엽서와 우표까지 준비해주시는데 꼭 하셔야 합니다.

하나도 버리지 않는 알찬 체험.우체국 옆에서 여름 내내 울었을 매미 껍질,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어요.딸기 체험은 2024년 2월 24일~3월 말 토·일요일에만 운영합니다.

하루 세타임 시간대 11시, 13시, 14시 30분 농장 상황에 따라 4월 진행 상황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아이와 체험하기 좋은 곳 / 연인과 부산 데이트하고 체험하기 좋은 곳 예약 방법은 예약은 2월 16일 팡파르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나 예약이 끝날지 걱정되시면 팡파르 대표님과 상담해주세요. 문의 : 010 86772176딸기 체험은 2024년 2월 24일~3월 말 토·일요일에만 운영합니다.

하루 세타임 시간대 11시, 13시, 14시 30분 농장 상황에 따라 4월 진행 상황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아이와 체험하기 좋은 곳 / 연인과 부산 데이트하고 체험하기 좋은 곳 예약 방법은 예약은 2월 16일 팡파르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나 예약이 끝날지 걱정되시면 팡파르 대표님과 상담해주세요. 문의 : 010 86772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