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담배 기계 추천상품 랭킹 TOP4

연초를 끊고 전담으로 갈아탄 지 5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어느새 오래된 오프라인 모임을 운영하고 있을 정도로 골초가 되었어요.처음에는 궐련형도 사용해 보았습니다만, 냄새가 싫고 냄새가 별로 나지 않는 액상 전자담배 쪽에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특히 입문자가 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담뱃값도 오르고 금연구역도 많아지고 더 그렇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갈수록 전담에 대한 수요가 많아지는데 정보는 제한적이어서 입문자가 적응하기 어려울 수밖에 없는 구조임이 아쉬웠습니다.

특히 저에게 어떤 제품과 어떤 액상을 사용해야 하는지 질문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오늘은 제가 전담 입문자분들을 위해서 전자담배 기계 인기 제품 4가지를 추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커뮤니티와 우리 베이퍼 모임에서 자주 언급되는 기기를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제가 직접 사용해보고 하나하나 리뷰를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1. 유웰 바라리안 맥스 가격 : 65,000원첫 번째로 추천드리는 전자담배 기계는 발라리안 맥스입니다.

전담 세계에 입문하면 ‘유웰’이라는 브랜드를 한 번쯤 들어봤을 텐데요.그만큼 사용자가 많고, 기성품 중 맛 표현이 따라오는 기기가 없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타격감과 목 넘김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립감도 좋고 파스텔톤의 컬러감이 깔끔한 디자인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배터리는 1400mAh로 대용량이므로 완충시켜 두면 며칠은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역시 액상 본연의 단맛을 잘 표현하고 있어서 과일 멘솔류와 특히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5ml 대용량 코일 교환형 팟입니다.

카트리지 용량은 발라리안 맥스가 제일 큰데요.가득 채워놓으면 제가 많이 피우는 편인데 하루 이상 쓸 수 있었어요.또 누수 문제가 코일의 솜이 타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요.일반적으로 단방향 카트리지라고 해서 한쪽으로 코일이 치우친 형태를 사용하기 때문에 누수현상이 종종 발생하는 반면,이는 듀얼 챔버라는 기능을 적용해 코일에 액상을 묻히지 않는 방식으로 기기를 사용해도 코일이 타지 않도록 설치돼 있어 초보자가 관리하기 쉽습니다.

버튼을 눌러 흡입하면 되고 여러 번 눌러 출력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하단에 있는 LCD 빛으로 배터리 잔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아보카도 베이비 요금 : 50,000원출시 당시부터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전자담배 기계입니다.

파스텔톤에 깔끔한 디자인으로 여성베이퍼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작은 사이즈로 한 손에 쏙 들어오는 그립감, 가벼운 무게 덕분에 오랜 시간 베이핑해도 손목에 부담이 없었습니다.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흡입하여 베이핑할 수 있습니다.

여러 번 버튼을 누르면 출력을 변경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lcd로 배터리 잔량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또 사용해 보고 느낀 것은 의외로 단맛을 잘 표현해 준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렴한 편이지만 뛰어난 맛 표현까지 느낄 수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하지만 팟이 2.3ml로 용량이 적은 편이라 금방 떨어지므로 코일이 타지 않도록 잘 관리해야 합니다.

배터리도 1100mAh 낮은 편이라 충전기도 필수였어요.3. 헬베이프제로가격:53,000원다음으로 추천하고 싶은 전자담배 기계는 제로입니다.

디자인이 생각보다 좋았어요.단추가 있지만 단추를 누르지 않고 드립팁으로 바로 베이핑이 가능하더라구요.이게 너무 편리해요.LED로 배터리, 와트 수, 옴 수, 터 수 등을 세밀하게 확인할 수 있고 출력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맛 표현도 좋은 편인데 달달함이 별로 느껴지지 않는 것 같았어요.그래서 달콤함 부스트 포트를 옵션으로 주문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차이는 크게 느껴지지 않았어요.그리고 15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며칠 동안 충전할 필요가 없어 관리에 매우 편리했습니다.

일체형 3ml 팟이었는데요.측면 위쪽에 주입구가 있고, 옆으로 눕혀서 액상을 넣으면 가득 차지 않습니다.

4. 릴 하이브리드 3.0 가격 : 88,000원정가는 88,000원이고 2천원 추가해서 커민 레드 에디션으로 구매했어요.저렴한 가격인데도 생각보다 고급스러운 느낌의 디자인이었어요.한 손에 쏙 들어오는 그립감이 좋았어요.여기에도 LED 디스플레이가 있어 제로와 비슷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버튼을 누르지 않고 드립팁으로 바로 흡입할 수 있으며 디자인이 베이핑하기 좋게 제작되었습니다.

맛의 표현을 소개하자면 가격에 비해 매우 훌륭해서 놀랐습니다.

괜히 프로라는 이름을 붙인 건 아닌 것 같아요.다만 배터리가 2841mAh.. 여러 번 사용하면 50% 이하로 바로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ml 일체형 팟으로 하단부에 주입구가 있어 결로액이 쌓이는 공간을 만들어 두었다가 뒤집어 주입하면 가득 채울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전자담배 기계 4개를 추천했는데, 개인적으로 누수가 가장 적고 관리하기 쉬우며 맛 표현까지 뛰어난 발레리안 맥스를 추천합니다.

게다가 저에게 위의 기기와 액상은 무엇을 사용하는지 질문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저는 풍미가 가득한 것을 선혼하고, 발라리안과 밀크 액상의 조합을 많이 피웁니다.

우유 액상은 살수록 할인율이 올라가 여기서만 구입하고 있습니다.

<본 포스팅은, 업자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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