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는 못말려 제652-2화 (미방영 에피소드) 직접 아이의 옷을 만듭니다 (짱구는 못말려) 652-2화 수제아기옷이다조)편 리뷰 – 요약하자면…

이번 에피소드는 ‘왜 방영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드는 자리였다.

그 이유는 보통 아기옷 하면 떠오르는 파츠가 꽤 많은 편인데 그냥 재봉틀로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한번 열어보려 하는데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처음부터 갑자기 아동복 꿈꾼 짱아

문제는 갑자기 명품 아기옷을 갖고 싶어 쓰러진 짱아였다.

2. 이 때문에 아동복 제작에 들어간 짱구 엄마였다.

조만간 봉미소가 강림할텐데…3. 사실상 옷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자리가 만들어진 것이다.

3. 이후 완성된 옷은 짱아가 오히려 불만을 드러낸 것이다.

그 이유는 브랜드가 아닌 갑작스러운 은행 상호에 상당히 멘탈이 갈린 짱아였다.

그 후 나온 소재의 정체는 바로… 아… 그 은행 등에서 받는 타월산이었다.

4. 이런 틈에 나온 이상한 타올 옷은 덤…5. 그날 밤…짱구는 만족했지만 문제는 짱아였기 때문이다.

그 후, 왜 검열되었는가 했더니, 도중에 목욕씬…아…또 유교XXX놈들이아…또 유교XXX놈들이아…또 유교XXX놈들이아아….제대로 저질렀네…짱구는 못말려 10 연출 미등록 출연 미등록 방송 1992, 닛폰 TV 아사히짱구는 못말려 10 연출 미등록 출연 미등록 방송 1992, 닛폰 TV 아사히일단 왜 미방영이었는지는 알겠는데.하필 그 고급 소재를 수건으로 사용해 버린 탓에 좀 야한데… 이것은 유교 관련 윤리상 오히려 잘못된 일도 했구나라고 느껴지는 자리였다.

즉, 안 되는 것도 이유가 따로 있었는데, 많이 당황했다는 말을 끝으로 끝내려고 한다.